느슨한입니다. 느슨하게, 그러나 집요하게 일과 삶을 기록합니다.
중소 제조업 현장에서 원가와 숫자를 다루는 일을 오래 해 왔습니다. 개발자는 아니지만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을 하나씩 실험하고 있고,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을 이곳에 남깁니다.
이곳에서 쓰는 것
- AI와 일하기: 개발자가 아닌 사람이 AI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사내 시스템을 만든 이야기
- 현장의 숫자: 원가를 어떻게 읽고 나누는지, 숫자가 어긋날 때 무엇부터 보는지
- 일하는 기술: 보고서와 장표, 기획, 조직에서 일하며 배운 것
- 느슨한 생활: 커리어와 취미, 맛집과 여행. 가끔은 메뉴 가격으로 원가율을 짐작해 보는 버릇도 나옵니다
이 블로그를 쓰는 방식
글의 재료는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. 일하면서 부딪힌 문제, 시도해 본 방법, 바꾼 판단이 전부 여기서 나옵니다. 무엇을 쓸지, 어떤 결론을 낼지는 제가 정하고, AI는 흩어진 메모를 정리하고 문장을 다듬는 데 씁니다. 비개발자가 AI와 일하는 방식을 실험하는 블로그이니, 이 글쓰기 자체도 그 실험의 하나입니다.
읽기 전에
글에 나오는 회사 수치는 실제 값이 아니라 설명을 위해 만든 예시입니다.